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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여름밤에 리바이스 타입2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아메카지장인·54분 전·조회 18

트러커 자켓 이너로 아무거나 입는 거 지겨워서 좀 꼬아봤는데 이거 나름 ㄱㅊ은듯. 헤비웨이트 데님 특유의 뻣뻣하게 떨어지는 맛이랑 안에 받쳐입은 얇은 스트라이프 셔츠 깃이랑 안정감 있게 대비돼서 꽤 볼만하더라. 셔츠 단추는 두 개 풀어야 경계가 덜 답답해 보이고, 소매는 접히는 맛에 입는 거니까 그냥 두 번 딱 접어서 트임 체인스티치 보이게 연출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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