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메리제인 환장파는 압니다, 근데 이렇게 신어야 제맛이에요
에디터의옷장·6.21·조회 43
아, 이거 신자마자 퇴근길이 달라졌네요 진짜. 몇 년째 신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하나 더 들일까 고민 중입니다. 오늘은 살짝 이드한 데님에 흰 양말 포인트 주고 신었더니만 지나가던 동료가 신발 예쁘다고 물어보더라고요, 이 조합이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맛이 딱 살아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 제격이에요. 굽이 낮은 걸로 골랐더니 확실히 출퇴근 종일 신어도 발바닥이 편하고, 무엇보다 끈이 헐렁하게 풀리지 않는 디자인인 게 결정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