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옥스포드 셔츠 걍 크롭해서 입으니까 천국임ㅋㅋ
하이틴스트릿·6.21·조회 28
아 나 옥스포드 셔츠 진짜 애물단지였는데 오늘 걍 가위로 싹둑 잘라서 크롭 만들어 입었음ㅋㅋㅋㅋㅋ 이게 왜 유행인지 알겠더라;; 안 그래도 좀 박시한 셔츠였는데 밑단 자르니까 허리선 바로 위에서 딱 떨어져서 바지랑 찰떡임. 플랫폼 컨버스에 카고 조거팬츠 조합했는데 아 진짜 이거 완전 내꺼임. 옥스포드는 무조건 자연스럽게 구겨진 맛에 입는 거지!!
오늘의 착장
아 나 옥스포드 셔츠 진짜 애물단지였는데 오늘 걍 가위로 싹둑 잘라서 크롭 만들어 입었음ㅋㅋㅋㅋㅋ 이게 왜 유행인지 알겠더라;; 안 그래도 좀 박시한 셔츠였는데 밑단 자르니까 허리선 바로 위에서 딱 떨어져서 바지랑 찰떡임. 플랫폼 컨버스에 카고 조거팬츠 조합했는데 아 진짜 이거 완전 내꺼임. 옥스포드는 무조건 자연스럽게 구겨진 맛에 입는 거지!!
댓글 1
오 이거 완전 내 취향이다... 나도 지난주에 목늘어난 옥스포드 셔츠 하나 그냥 재단해서 입었는데 진짜 숨통 트이더라. 원단이 원래 좀 뻣뻣한 맛이 있는데 밑단 잘라내니까 오히려 그 끝부분이 살짝 풀리면서 빈티지 니트처럼 자연스러운 실루엣 나오지 않아? 특히 저녁 되면서 공기 서늘해질 때 소매만 살짝 접어 올리면 그 댄디한 무드랑 스포티한 바지가 묘하게 섞여서 분위기 장난 아님. 역시 옥스포드는 적당히 해체해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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