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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치노 팬츠로 깔끔하게 입어봤어요

워킹맘코디·9.13·조회 49

진짜 치노 팬츠는 제 인생 바지라, 가을 되면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기본 베이지 컬러에 남색 니트 받쳐입고, 긴팔 흰 티 살짝 롤업해서 단정하게 맞췄는데... 확실히 면바지보다 허벅지 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데다가 밑단 접어 스니커즈 신으니까 등원길도 덜 피곤했어요 ㅎㅎ. 이너는 조금 타이트하게 입고 밖에 벌키한 아우터 걸쳐도 발목만 살짝 보이게 접으면 다리가 길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댓글 3

  • 3년차직장인9.15

    형 글 보니까 딱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입기 좋아보인다. 근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는 발목 접어서 신으면 바람 들어와서 오히려 다리 시리지 않아? ㅋㅋㅋ 나도 치노 좋아하는데 요즘은 밴딩 없는 걸 사니까 점심 먹고 나면 배 나와서 허리 끼는 게 좀 짜증나더라. 내일은 뭐 입지 고민된다 진짜.

  • 세일헌터9.16

    헐 완전 공감... 치노팬츠가 진짜 허벅지 라인은 다 먹어주는 거 같아요 ㅋㅋ 저도 작년에 탑텐 세일할 때 베이지 하나 주워서 지금까지 꾸준히 입고 있는데, 확실히 밑단 저렇게 롤업하니까 키도 좀 더 커보이고 좋더라고요. 여기에 흰 긴팔티 살짝 접어입으니까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담주에 비 온다길래 쌀쌀할 거 대비해서 저도 이너 타이트하게 입고 똑딱 발목 보이게 스니커즈 신어야겠음 ㅎㅎ

  • 민지에오9.16

    치노팬츠 진짜 국룰템이지ㅎㅎ 발목 접으면 다리 길어보이는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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