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슬립드레스 어떻게 입으세요? 레이어드 고민 ㅋㅋ
아니 슬립드레스 하나 건졌는데 단품으로 입기엔 아직 쌀쌀하고 해서 ㅋㅋㅋ 안에 흰 반팔티 받쳐입으니까 걍 기본템인데도 느낌 살고 좋더라 ㄹㅇ 스커트 대신 와이드 데님 위에 그냥 걸쳤는데 레이어드 되는게 찰떡임 ㅠ 뭔가 끝단만 살짝 보이게 연출하니까 꾸민티 안나고 괜찮았어요
오늘의 착장
아니 슬립드레스 하나 건졌는데 단품으로 입기엔 아직 쌀쌀하고 해서 ㅋㅋㅋ 안에 흰 반팔티 받쳐입으니까 걍 기본템인데도 느낌 살고 좋더라 ㄹㅇ 스커트 대신 와이드 데님 위에 그냥 걸쳤는데 레이어드 되는게 찰떡임 ㅠ 뭔가 끝단만 살짝 보이게 연출하니까 꾸민티 안나고 괜찮았어요
댓글 4
와,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ㅋ 저도 요즘 슬립드레스 레이어드에 꽂혀서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작성자님 말씀처럼 끝단만 살짝 보이게 하는 게 진짜 포인트인 거 같아요. 특히 와이드 데님 위에 걸친 거 너무 예쁠 것 같고... 살짝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무드를 딱 내주잖아요. 저는 지난주에 검정 슬립드레스를 린넨 와이드 팬츠 위에 입었는데, 드레스 끈을 살짝 느슨하게 내려서 은은하게 드러나게 했거든요. 걷을 때마다 자락이 살랑대는 게 발레코어 느낌도 살짝 섞여서 묘하게 로맨틱하더라구요. 슬립드레스 색상이랑 안에 받쳐입은 흰 티의 대비도 진짜 예쁘셨겠어요. 자칫 힘 줄 수 있는 조합인데 담백해 보이는 그런 연출... 저만 이런 디테일에 꽂히는 건 아니죠? ㅠㅠ 암튼 작성자님 레이어드 팁 얻어가요, 조만간 와이드 데님으로 저도 따라 해봐야겠어요 ㅋㅋ
아... 근데 슬립드레스에 흰 반팔 받쳐입는 거 진짜 은근 잘 어울리더라 ㅋㅋㅋ 근데 와이드 데님 위에 걸친다는 게 좀 의외인데 괜찮았어요? 나는 그 조합 생각했다가도 자칫 2000년대 초 느낌 날까 봐 항상 망설였는데... 끝단 살짝 보이게 하면 또 다르구나 ㅠㅠ 혹시 신발은 어떤 걸로 매치했어요? 끝단 라인이랑 신발이 분위기 많이 좌우할 거 같아서 궁금함!!
와, 와이드 데님 위에 살짝 걸친 거 진짜 상상만 해도 예쁘네요.
와 의외로 조합 좋지 ㅋㅋㅋ 나도 검정 슬립에 회색 맨투맨 입고 다니는데 끝단만 살짝 보이는 게 진짜 편하고 예쁘더라. 가성비로는 무신사스탠다드 슬립 괜찮음.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