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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이것만 입음;; 기본티 하나로 꾸안꾸 완성

세일헌터·8.26·조회 48

흰티에 청바지 입으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국민 조합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티셔츠 핏이더라 ㅋㅋㅋ 너무 딱 붙는 거 말고 세미 오버핏으로 사서 팔 소매 한 번 접어주면 갑분싸 막입은 느낌 싹 사라짐. 나는 탑텐에서 세일할 때 3장 만원짜리 흰티 쟁여놓고 돌려입는 중인데, 목 늘어짐도 덜하고 진짜 득템함

댓글 2

  • 빈티지록셔리8.28

    흰티의 생명은 결국 원단의 밀도와 목 시보리 복원력인데, 3장에 만원짜리면 아무래도 20수 이하의 성근 조직일 확률이 높죠. 세미 오버핏으로 낙낙하게 걸치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한두 번 세탁하고 나면 목둘레가 흐물흐물해져서 막 입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낡은 느낌으로 가기 쉽더군요. 저는 차라리 장당 만원 초반대라도 면 혼방에 립 조직이 촘촘한 걸 사서 오래 입는 쪽이에요. 뭐, 그 가격에 그 정도면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쿨톤여름이8.29

    공감 ㅋㅋㅋ 나도 여름 기본템은 진짜 핏이 생명이라 생각함. 세미 오버핏에 소매 접는 거랑 흰티 톤 차이도 은근 중요한데, 너무 크리미한 누런 흰색은 얼굴 빛 다 잡아먹고, 살짝 푸른 기 도는 쿨화이트가 여름 쿨톤한테 진짜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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