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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캐미솔 꺼냈어요 ㅎㅎ

발레코어연·1시간 전·조회 53

아침에 옷장 열었는데 갑자기 작년에 사두고 몇 번 안 입은 아이보리 캐미솔이 눈에 띄더라고요... 살짝 새틴 광 돌면서 스트랩이 한 올 한 올 리본처럼 묶이는 그 디자인인데, 이거 입으니까 쇄골 라인에 봄 햇살 내려앉는 느낌이에요 ㅠㅠ 위에 린넨 셔츠 살짝 걸치고 진주 드롭 귀걸이 하니까 괜히 발레리나 된 기분... 다들 올봄엔 얇은 캐미솔 하나씩 꺼내보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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