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반바지 싫어하던 내가 무탠다드 반바지에 굴복한 썰
가성비셋업남·1시간 전·조회 54
형들 나 원래 다리 털 많아서 반바지 절대 안 입는 놈이었는데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그냥 무탠다드에서 기본 면 반바지 하나 2만원대 초반에 주워왔거든? ㅋㅋ 근데 이게 진짜 뭐지 싶을 정도로 다리털 그늘 커버가 되더라 기장은 무릎 바로 위 3센치 정도고 통은 너무 펄럭이지도 않고 달라붙지도 않는 딱 세미와이드라 다리가 얇아보이는 효과까지 있는데 상의를 무조건 오버핏 반팔티로 가면 밸런스 또라이됨 주의 ㄱㄱ 내 꿀조합은 상의는 몸에 딱 맞는 셋업 반팔 자켓이나 아니면 린넨 셔츠를 아예 단정하게 입고 신발은 로퍼에 발목 양말 안 보이게 신는 거 이게 진리임 가격도 미쳤는데 발목 양말까지 합쳐도 5만원 컷이라 일주일 내내 이 코디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