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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복학 기념으로 좀 차려입어봤어요

전역후패션리셋·7.26·조회 55

오늘 학교 갈 일 있어서 나름 댄디하게 입어봤는데 어떤지 좀 봐주세요. 흰 셔츠에 네이비 니트베스트 입고 아래는 베이지 면바지에 로퍼 신었어요. 평소에는 맨날 후드집업에 츄리닝만 입다가 이렇게 입으니까 적응 안 되긴 하는데 그래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친구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베스트 입으니까 팔 접히는 부분이 좀 너덜해 보이는데 이것도 수선 맡겨야 하는 건가요?

댓글 2

  • 신발만보는사람7.26

    오 복학생이시구나 ㅋㅋㅋㅋ 네이비 니트베스트에 베이지 면바지면 로퍼 라스트가 진짜 중요하겠다. 발등 좀 드러나는 페니로퍼 신었으면 깔끔하게 댄디 무드 떴을 거 같은데 굽 높이랑 팬츠 기장 차이에서 오는 밑단 끌림 없었음?

  • 소개팅필승7.29

    오 니트베스트에 베이지 면바지면 딱 깔끔한 복학생룩이네요 ㅋㅋㅋ 근데 팔 접히는 부분 너덜해지면 보기 싫더라고요, 저라면 그냥 동네 수선집 가서 천 오버로크 한 번만 쳐달라고 할 거 같아요. 가격도 얼마 안 하고 확실히 달라 보여서 데이트 때 신경 쓰이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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