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울 코트, 조금 일찍 마지막 한 번 더 입어봤습니다
에디터의옷장·9.19·조회 29
오늘 아침에 옷장 정리하다가 이대로 넣기엔 너무 아까워서 꺼내 입었는데, 역시 울 코트는 마지막까지 배신을 안 하네요. 그냥 검정 스키니에 무채색 목폴라 받쳐 입었을 뿐인데, 코트 하나로 옷 잘 입는 사람처럼 보이는 마법… 이맘때 꼭 한 번씩 느끼는 그 찰나의 기분, 다들 아시죠?
오늘의 착장
오늘 아침에 옷장 정리하다가 이대로 넣기엔 너무 아까워서 꺼내 입었는데, 역시 울 코트는 마지막까지 배신을 안 하네요. 그냥 검정 스키니에 무채색 목폴라 받쳐 입었을 뿐인데, 코트 하나로 옷 잘 입는 사람처럼 보이는 마법… 이맘때 꼭 한 번씩 느끼는 그 찰나의 기분, 다들 아시죠?
댓글 2
나도 비슷한 시기에 코트 정리하다 보면 괜히 한 번씩 꺼내 입게 되더라. 검정 스키니에 무채색 목폴라는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인데, 특히 면접 준비 기간엔 이 코디에 얇은 정장 자켓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또 다른 느낌 나더라. 다만 이 시기에 울 코트 입으려면 아침저녁 기온 잘 체크해야 할걸. 나는 지난주에 오전엔 쌀쌀해서 입고 갔다가 낮에 땀 뻘뻘 흘려서 시험삼아 입기 민망할 정도였음.
ㅋㅋㅋㅋ 아 완전 공감된다 이맘때 딱 한 번씩 코트 입어주는 그 느낌... 난 오늘 꺼내다가 구김 때문에 식겁해서 스팀 다리고 나왔는데 역시 걸치니까 바로 분위기 살더라ㅋㅋㅋ 특히 검정 스키니에 무채색 목폴라면 거의 정석이지 않냐 코트 자체가 메인이라 오히려 속은 심플한 게 더 예뻐 보이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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