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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가을 바람 느껴지길래 오랜만에 보헤미안 무드로 입어봤다

프레피보이·1시간 전·조회 63

단정한 것만 고집하다가 가끔은 좀 풀어내고 싶은 날 있잖아. 그래서 오늘은 베이지 톤의 린넨 셔츠에 살짝 루즈하게 떨어지는 브라운 와이드 팬츠 매치해봤다.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허리쪽에 자연스럽게 둘렀더니 확실히 무드가 살더라. 소재가 좀 가벼워서 바람 들어오면 실루엣이 더 예쁘게 흩어지는 것 같고. 발목은 살짝 보이게 접고 브라운 스웨이드 첼시 부츠 신었는데, 프레피 베이스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스타일이라 은근 마음에 든다. 여기에 내추럴한 가죽 팔찌 하나만 채웠어도 포인트는 충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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