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은 보헤미안 무드 한 스푼 섞어봄
모노크롬셋업·6.25·조회 13
살면서 첫 보헤미안 도전인데, 내 스타일 망가질까봐 그레이 톤 린넨 와이드 팬츠에 블랙 오픈 카라 셔츠로 베이스 깔고 시작했음. 의외로 8부 소매랑 은은한 엠보 패턴 있는 스카프 하나 목에 둘렀더니 딱 모던 보헤미안 느낌 나고, 미니멀 계열도 이런 무드 소화되네 싶더라. 근데 역시 핵심은 비율이야 - 상의 넥라인이 목에서 너무 멀면 그냥 헐렁한 사람 되니까 이 정도 오픈이 딱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