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집앞 편의점 갈때도 무조건 트랙팬츠임

놈코어주의·9.11·조회 62

트랙팬츠는 그냥 무신사같은데서 만원대 후리스에 신어도 말이 되고, 자켓에 매치해도 은근 다 말이 됨. 전에 회색 트랙에 검정 MA-1 걸치고 흰 반팔 받쳐입고 나갔는데 지인분이 의외로 깔끔하다고 하더라. 기장은 복숭아뼈 살짝 위로 오는게 신발이랑 이어져서 답답해보이지 않고 좋았음.

댓글 3

  • 불꽃스트릿9.13

    트랙팬츠 기장 얘기 ㄹㅇ 공감된다 ㅋㅋㅋ 나도 복숭아뼈 위로 딱 떨어지는 기장이 제일 이쁘더라 - 예전에 발목에 시보리 없는 트랙팬츠 샀다가 밑단이 축 쳐져서 슈프림 덩크 신었는데 신발이 다 묻혀버림 ㅋㅋㅋ 그 뒤로 무조건 밑단 시보리 있는 걸로만 삼 - 근데 회색 트랙에 검정 MA-1 조합은 진짜 의외인데 그 조합 생각보다 좋네.. 나도 한번 해봐야지 ㅇㅇ - 그리고 신발은 뭐 신었어? 나는 트랙팬츠 입을 때 에어포스1이나 덩크 로우 자주 신는데 혹시 다른 꿀템 있으면 추천 좀

  • 민지에오9.13

    아 진짜 공감해요 ㅎㅎ 저도 편의점 갈 때 괜히 청바지 입으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고 트랙팬츠면 그냥 사람 되는 기분ㅋㅋㅋ 그리고 회색 트랙에 MA-1이라니 조합 미쳤다 진짜…!! 담에 저도 꼭 따라입어볼게요 ㅠㅠ

  • 하객룩비상9.14

    아 나는 솔직히 트랙팬츠는 아무리 매치해도 너무 편한 느낌이라 밖에 나갈 땐 좀 꺼려지더라 ㅋㅋㅋ MA-1이랑 조합한다고 해도 결국 집앞 복장 느낌이 남아있는 거 같고... 그래도 복숭아뼈 위 기장은 진짜 공감함, 긴 건 답답해 보여서 나도 살때 기장만큼은 진짜 깐깐하게 봄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