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비니 하나로 오늘 스타일 살았음ㅋㅋ

하이틴스트릿·8.15·조회 30

아 오늘 날씨 애매해서 뭐 입지 고민하다가 걍 비니 썼는데 이게 은근 포인트 되더라ㄷㄷ 평소엔 후드집업에 카고만 입으면 걍 그런데 비니 쓰니까 갑자기 스트리트 감성 살아남ㅋㅋㅋ 비니 색을 상의랑 맞췄더니 더 낫긴 한데.. 아 근데 머리 눌리는 거 감수해야 됨ㅋㅋ 벗으면 앞머리 찰떡되는 거 국룰 ㅠㅠ 그래도 얼굴 작아 보이는 효과는 ㄹㅇ인듯

댓글 4

  • 전역후패션리셋8.16

    비니보다 모자가 낫던데 ㅋㅋ

  • 프레피보이8.16

    비니 하나로 전체적인 무드를 살렸다는 거, 충분히 공감된다. 아무래도 블랙이나 차콜 같은 무채색 계열 비니는 정말 만만하게 포인트 주기 좋더라. 특히 상의 색감이랑 맞추면 실루엣이 정리되는 느낌이 제대로 살지. 너 말대로 날씨 애매할 때, 특히 바람 약간 부는 날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완성되는 것 같고. -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니트 비니도 한번 시도해봐. 같은 무채색이라도 조직감 하나 들어가면 심심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클래식한 감도 있어서, 후드집업 같은 캐주얼 아우터에 매칭하면 스트리트보단 조금 더 절제된 느낌으로 완성돼. 머리 눌리는 건 솔직히 답이 좀 없긴 하더라. 나도 아침에 바르는 왁스나 포마드 양을 아예 절반으로 줄이고, 비니 얹기 전에 드라이어로 대충 볼륨만 잡아주는 식으로 타협했어. 그렇게 하면 벗어도 앞머리가 아예 찰떡으로 눌리진 않고 좀 살아있더라. - 얼굴 작아 보이는 효과는 거의 기정사실 아닌가. 정수리부터 이마 라인까지 커버가 되니까 시선이 자연히 중앙으로 모이더라. 근데 여기서 은근 중요한 게 비니 브림 접는 깊이야. 너무 꽉 눌러쓰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귀 윗부분 살짝 걸치는 정도로 한 번만 폴딩해주면 이마가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균형은 꽤 괜찮았어. 난 그 차이가 되게 크더라.

  • 소개팅필승8.17

    비니 ㄹㅇ 꿀템임 소개팅때도 분위기 확 살더라ㅋㅋ

  • 다크아카데미아8.18

    아 비니에 눌린 머리 풀어줄 때 그 찰랑거림 은근 분위기 있어 나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