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비니 하나로 오늘 스타일 살았음ㅋㅋ
아 오늘 날씨 애매해서 뭐 입지 고민하다가 걍 비니 썼는데 이게 은근 포인트 되더라ㄷㄷ 평소엔 후드집업에 카고만 입으면 걍 그런데 비니 쓰니까 갑자기 스트리트 감성 살아남ㅋㅋㅋ 비니 색을 상의랑 맞췄더니 더 낫긴 한데.. 아 근데 머리 눌리는 거 감수해야 됨ㅋㅋ 벗으면 앞머리 찰떡되는 거 국룰 ㅠㅠ 그래도 얼굴 작아 보이는 효과는 ㄹㅇ인듯
오늘의 착장
아 오늘 날씨 애매해서 뭐 입지 고민하다가 걍 비니 썼는데 이게 은근 포인트 되더라ㄷㄷ 평소엔 후드집업에 카고만 입으면 걍 그런데 비니 쓰니까 갑자기 스트리트 감성 살아남ㅋㅋㅋ 비니 색을 상의랑 맞췄더니 더 낫긴 한데.. 아 근데 머리 눌리는 거 감수해야 됨ㅋㅋ 벗으면 앞머리 찰떡되는 거 국룰 ㅠㅠ 그래도 얼굴 작아 보이는 효과는 ㄹㅇ인듯
댓글 4
비니보다 모자가 낫던데 ㅋㅋ
비니 하나로 전체적인 무드를 살렸다는 거, 충분히 공감된다. 아무래도 블랙이나 차콜 같은 무채색 계열 비니는 정말 만만하게 포인트 주기 좋더라. 특히 상의 색감이랑 맞추면 실루엣이 정리되는 느낌이 제대로 살지. 너 말대로 날씨 애매할 때, 특히 바람 약간 부는 날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완성되는 것 같고. -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니트 비니도 한번 시도해봐. 같은 무채색이라도 조직감 하나 들어가면 심심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클래식한 감도 있어서, 후드집업 같은 캐주얼 아우터에 매칭하면 스트리트보단 조금 더 절제된 느낌으로 완성돼. 머리 눌리는 건 솔직히 답이 좀 없긴 하더라. 나도 아침에 바르는 왁스나 포마드 양을 아예 절반으로 줄이고, 비니 얹기 전에 드라이어로 대충 볼륨만 잡아주는 식으로 타협했어. 그렇게 하면 벗어도 앞머리가 아예 찰떡으로 눌리진 않고 좀 살아있더라. - 얼굴 작아 보이는 효과는 거의 기정사실 아닌가. 정수리부터 이마 라인까지 커버가 되니까 시선이 자연히 중앙으로 모이더라. 근데 여기서 은근 중요한 게 비니 브림 접는 깊이야. 너무 꽉 눌러쓰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귀 윗부분 살짝 걸치는 정도로 한 번만 폴딩해주면 이마가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균형은 꽤 괜찮았어. 난 그 차이가 되게 크더라.
비니 ㄹㅇ 꿀템임 소개팅때도 분위기 확 살더라ㅋㅋ
아 비니에 눌린 머리 풀어줄 때 그 찰랑거림 은근 분위기 있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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