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 낮엔 좀 더웠는데, 저녁에 가죽 재킷 걸치니까 딱이더라고요.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49
사실 이 가죽 재킷, 산 지 3년 차인데 매년 봄가을 환절기마다 제일 먼저 손이 가요. 오늘은 좀 다르게 입어보고 싶어서 안에 빈티지한 프린팅 있는 흰 티셔츠 받쳐 입고, 하의는 밝은 베이지색 치노 팬츠로 포인트 줬거든요. 다들 가죽 재킷은 블랙진에만 매치하려는 습관 있잖아요, 물론 그게 제일 안전하긴 한데 밝은 하의랑 입으면 훨씬 술술 풀리는 느낌이라 요즘 제 취향 저격이에요. 원래 무거운 소재 아이템일수록 다른 컬러로 프레임을 깨주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확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