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와이드 데님은 길이감이 진짜 생명인듯 ㅋㅋㅋ
아 진짜 오늘 와이드 데님 입었는데 발등 덮는 기장으로 스커트처럼 펑퍼짐하게 떨어지는 거ㅋㅋㅋ 위에는 걍 박시프린팅티 크롭해서 입으니까 완전 내가 원하던 그 핏 나옴!! 신발은 어그 덩크 로우플랫폼 신었는데 바지가 긴 기장을 다 커버해줘서 다리 완전 길어보이는 효과ㅋㅋㅋㅋ 근데 진짜 길이를 애매하게 끌면 걍 초딩 때 바지 같아서... 발등에 살짝 닿거나 끌리는 정도는 돼야 이쁘더라!
오늘의 착장
아 진짜 오늘 와이드 데님 입었는데 발등 덮는 기장으로 스커트처럼 펑퍼짐하게 떨어지는 거ㅋㅋㅋ 위에는 걍 박시프린팅티 크롭해서 입으니까 완전 내가 원하던 그 핏 나옴!! 신발은 어그 덩크 로우플랫폼 신었는데 바지가 긴 기장을 다 커버해줘서 다리 완전 길어보이는 효과ㅋㅋㅋㅋ 근데 진짜 길이를 애매하게 끌면 걍 초딩 때 바지 같아서... 발등에 살짝 닿거나 끌리는 정도는 돼야 이쁘더라!
댓글 1
와이드 팬츠 이야기 나오니까 문득 궁금한데, 이런 날씨에 밑단 끌리는 기장은 바닥에 닿으면서 물기나 먼지 같은 게 은근 신경 쓰이지 않아? 나도 발등 덮는 기장 좋아하는데 장마철 앞두고 있으니 소재랑 관리가 좀 고민되더라고. - 가벼운 데님은 괜찮은데 빈티지 워싱 같은 거나 텀블드 특유의 면이 도톰하고 거친 경우는 물기 흡수하면 진짜 답 없음. 밑단이 축 처지면서 핏 자체가 달라짐. - 그래서 요즘은 언발란스 밑단이거나 살짝 뒷굽 있는 밑단 구조로 나오는 와이드 위주로 보는 편이야. 어그 플랫폼으로 높이를 좀 확보했다니까 그래도 밑단 끌림 방지엔 도움 됐겠다 싶다. 굽 있는 신발이 와이드랑 찰떡인 게 길이감 보정뿐만 아니라 그런 실용성도 무시 못 하더라. 아, 그리고 박시 프린팅티 크롭 기장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 듯. 허리선이 바지 자체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니까 상체가 짧아 보이지도 않고. 나는 키가 작아서일 수도 있는데, 크롭 기장 안 맞추면 상의가 와이드 데님의 품에 잡아먹혀서 밸런스 무너지는 경우 엄청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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