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플레어 데님 입으면 ㄹㅇ 다리 길어보임 ㅋㅋ
어제 플레어 데님 꺼냈는데 요즘 와이드만 입다가 오랜만에 입으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ㅋㅋㅋ 밑단 살짝 끌리는 기장에 척테일러 로우 딱 매치하니까 다리 길어보이는 효과가 ㄹㅇ ㅠㅠ 위에는 그냥 스투시 오버핏 맨투맨 하나 걸쳤는데 밸런스 괜찮았음 ㅋㅋ
오늘의 착장
어제 플레어 데님 꺼냈는데 요즘 와이드만 입다가 오랜만에 입으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ㅋㅋㅋ 밑단 살짝 끌리는 기장에 척테일러 로우 딱 매치하니까 다리 길어보이는 효과가 ㄹㅇ ㅠㅠ 위에는 그냥 스투시 오버핏 맨투맨 하나 걸쳤는데 밸런스 괜찮았음 ㅋㅋ
댓글 4
오 플레어 데님 비율 구라 효과 진짜 인정 ㅋㅋㅋ 나도 와이드만 고집하다가 간만에 꺼내 입으면 왜 이 옷을 잊고 살았나 싶더라. 밑단 살짝 끌리는 기장에 로우 척테일러 조합은 말해 뭐해 그냥 비율 미쳤음 ㅠㅠ 특히 측면 실루엣이 더 말도 안 되게 길어 보이는 효과 있음. 위에 오버핏 걸치는 것도 답인 게 상하 밸런스 확실히 잡아줘서 답답해 보이지도 않음 ㅋㅋ 다음 달부터 슬슬 플레어 계절 오니까 다들 옷장 깊숙한 곳 뒤져봐야 함.
플레어 데님은 진짜 기장이 생명인듯 ㅋㅋㅋ 나도 밑단 끌리는 정도로 입는데 로우 운동화랑 찰떡이지. 근데 한 번씩 비오는 날 밑단 젖으면 현타와서 그날은 무조건 접어 올림...
플레어 데님 진짜 길어보이는 맛에 입지 ㅋㅋ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그 조합이 딱 좋았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플레어 데님 자체는 괜찮은데, 스투시 오버핏 맨투맨이 윗볼륨을 과하게 잡아버리면서 하체가 길어지는 효과가 반감됐을 것 같아요. 특히 어깨랑 가슴 라인이 처지는 핏이다 보니, 밑단 끌리는 기장감과 맞물려서 전체적인 아우トライン이 애매하게 늘어져 보이기 쉬운 조합이거든요. 저라면 여기에 어깨 선이 딱 떨어지는 투버튼 블레이저나, 소재감이 다른 니트 베스트라도 하나 레이어드해서 상체를 좀 더 클린하게 정리해줬을 것 같네요. 플레어 끝단의 흐름을 살리려면, 위에서는 최소한의 구조감은 잡아주는 게 옷 태가 더 살더라고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