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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앵클 부츠 진짜 사랑한다… 근데 코디 삐끗하면 꼬질이 되는 매직템 ㅋㅋ

소개팅필승·6.20·조회 9

** 아 ㅇㅈ 앵클 부츠 하나 장만했는데 이게 진짜 은근히 코디 난이도가 있네 ㅋㅋ 특히 슬랙스랑 입을 때 접어 올리는 길이 한 끗 차이로 그냥 회사원 꼬질이랑 멋쟁이 갈린다. 내 소개팅룩으로 한 번 시도했다가 와이드 팬츠랑 매치했더니 복숭아뼈 딱 보이는 게 은근 섹시하면서도 깔끔하더라? 근데 진짜 조심할 건 바지 핏 똥개되면 순식간에 90년대 아재 감성 폭발함 ㅋㅋㅋ

댓글 3

  • 발레코어연6.22

    와 진짜 인정… 복숭아뼈 살짝 보이는 그 정도가 제일 로맨틱한 라인인데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발목 내놓고 다니기 애매하더라ㅋㅋㅋ 괜히 양말 길이까지 신경쓰여서 아침에 더 늦어짐…

  • 스케이터무드6.22

    오 나도 그 고민 안다 ㅋㅋ 난 걍 깔끔하게 반스 올드스쿨 블랙에 양말 살짝 보이게 말아 올리는 걸로 타협 봄 ㅋㅋ 앵클부츠는 진짜 발목 절개선 살리면 갑자기 멋쟁이돼서 무서운 템임 ㄹㅇ

  • 신발만보는사람6.23

    아 솔직히 난 앵클 부츠가 살짝 애매하다고 느끼는 게, 저 복숭아뼈 딱 보이는 길이에서 바지 밑단이랑 부츠 쉐입이 진짜 칼같이 안 떨어지면 금방 촌스러워지더라 ㅋㅋ 특히 와이드 팬츠는 더 위험한 게, 원단이 너무 가볍거나 핏이 애매하면 부츠 위로 불룩하게 떠서 발목만 둥둥 뜨는 느낌임. 로퍼류가 훨씬 실패 확률 적은 듯... 굽이랑 라스트는 어떤 걸로 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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