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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같은 날씨에 반바지 이렇게 입으면 딱이더라 ㅋㅋ

산악부고프코어·7.7·조회 51

와 진짜 요즘 습해서 긴바지 입으면 다리 안에 김서림 오질거 같은데 ㅋㅋㅋ 나는 아크테릭스 퀀텀 숏팬츠에 살로몬 XT-6 조합으로 버티는 중. 소재가 약간 스치는 느낌도 시원하고 땀차도 금방 마르니까 일상 출퇴근용으로 개꿀임. 근데 상의를 뭐 입냐가 관건인데 나는 파타고니아 마운틴 크롭 반팔티 입어서 허리선 살짝 보이게 하고 다녀. 반바지 입었을때 하체가 좀 답답해 보이지 않으려면 이렇게 위에서 살짝 끊어주는게 맞는거 같음 ㅋㅋ 아 물론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선 무릎 나갈거 같으니까 무조건 추가로 챙겨가는 맨투맨 필수고.

댓글 2

  • 세일헌터7.8

    와 ㅋㅋㅋ 이거 완전 공감간다 진짜. 나도 요즘 날씨에 살로몬 XT-6 끌고 다니는데 밑단이랑 신발 라인이 딱 떨어져서 다리 안 답답해보이는 효과 있더라. 상의는 박시하게 가니까 허리선 살짝 보이는 게 은근 밸런스 잡아주는 꿀조합임ㅋㅋㅋ

  • 불꽃스트릿7.9

    산악부고프코어 님말도 일리는 있는데 ㅋㅋㅋ 나는 반바지에 크롭이 진짜 답답해 보이는 효과 잡아주는건 인정함 근데 요즘같이 찝찝한 날씨에 발목까지 오는 살로몬 XT-6 신으면 오히려 답답해 보이지 않냐?? ㅋㅋㅋ 발목이 갇혀 있으면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반감됨 ㄹㅇ 나는 차라리 나이키 에어 리프트 같은 맨들맨들한 샌들 신거나 아예 양말을 발목보다 짧은 크루삭스로 해서 복숭아뼈 보여주는게 더 서늘해 보이더라 그리고 상의 크롭으로 허리선 보여주는건 좋은데 하체 비율 커버하려면 진짜 신발 볼륨감이 중요함 ㅇㅇ 살로몬 XT-6도 볼륨 괜찮은 편이긴 한데 아크테릭스 숏팬츠가 소재가 너무 경량이라 위아래 밸런스가 좀 붕 뜨는 느낌일거 같은데?? 차라리 스투시 워크샵 팬츠나 나이키 ACG 데브라 같은거로 밑단 살짝 넓고 떨어지는 핏으로 깔아주면 상의 크롭이랑 대비 생겨서 더 예쁘게 떨어질듯 ㅋㅋㅋ 근데 소재 시원하다니까 그건 인정 ㅠㅠ 나도 여름에 땀차는거 진짜 싫어서 아크테릭스 소재는 ㄹㅇ 갓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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