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퇴근길에 괜히 설레는 보헤미안룩 입어봄 ㅋㅋ
3년차직장인·9.10·조회 25
요즘 유니클로랑 자라에서 건진 플리츠 롱스커트에 린넨 블라우스 매치했는데 의외로 보헤미안 무드 나와서 만족중임 ㅋㅋㅋ 사무실에서도 너무 튀지 않고 퇴근할 때 카페 가도 분위기 있고 좋더라. 근데 문제는 린넨 특성상 앉았다 일어나면 구김 개쩔어서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좀 펴주긴 해야함 ㄷㄷ 그래도 오늘 날씨에 딱이라 계속 손이 감
오늘의 착장
요즘 유니클로랑 자라에서 건진 플리츠 롱스커트에 린넨 블라우스 매치했는데 의외로 보헤미안 무드 나와서 만족중임 ㅋㅋㅋ 사무실에서도 너무 튀지 않고 퇴근할 때 카페 가도 분위기 있고 좋더라. 근데 문제는 린넨 특성상 앉았다 일어나면 구김 개쩔어서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좀 펴주긴 해야함 ㄷㄷ 그래도 오늘 날씨에 딱이라 계속 손이 감
댓글 3
린넨 구김은 어쩔 수 없지 ㅋㅋㅋ 그래도 무드보면 감수할만함
린넨 구김은 어쩔 수 없긴 한데, 대신 그거 살짝 구겨진 맵시가 오히려 보헤미안 무드 살려주는 것 같아요. 너무 반듯하면 오피스룩 느낌만 나는데 은은하게 주름 잡힌 게 퇴근길 카페에서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요 ㅎㅎ 플리츠랑 매치하니까 걸을 때 옆라인이 사락사락 흐르는 느낌일 것 같아서 괜히 저까지 설레네요.
린넨 특유의 구김은 진짜 답이 없더라 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펴져있으면 보헤미안 무드가 아니라 그냥 하객룩 되어버리니까 적당한 구김은 감성으로 치자 ㄱㄱ 나도 자라 플리츠 롱스커트 관심있었는데 길이감이랑 무게감 어때? 얇으면 바람 불 때 좀 붕 뜨고 무거우면 여름에 덥던데 그 중간 딱인지 궁금하다. 유니클로 린넨 블라우스는 세탁하고 나서 목 늘어나는거 조심해야하더라 - 그냥 널어서 말리면 어깨 라인 쉽게 틀어지니까 꼭 눕혀서 건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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