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랜만에 보세감성으로 입어봤는데 나름 오케?
173솔루션·50분 전·조회 54
평소엔 미니멀만 입다가 오늘 왜인지 보헤미안 무드 땡겨서 꺼내입었는데 ㅋㅋㅋ 빈티지한 꽃무늬 셔츠에 살짝 테가 빠진 와이드 데님 매치했더니 분위기가 또 다르네. 근데 역시 키 작은 놈이 와이드 입으니까 무조건 밑단 끌려서, 집에 있던 가죽 끈으로 슬랙스처럼 말아서 롤업했더니 그거대로 또 뭔가 레이어드 느낌 나고 괜찮더라. 신발은 그냥 편하게 낡은 스웨이드 로퍼 신었는데, 이 느낌 오랜만에 내니까 꽤 힙한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