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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여름 블라우스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웬일로 칭찬 들음 ㅋㅋㅋ

트렌드안테나·6.29·조회 63

아니 나 원래 블라우스 입으면 괜히 나이 들어 보이거나 너무 정장 느낌 날까봐 손이 잘 안 갔었는데 요즘 나오는 거 보면 다 프릴이랑 소매 디테일 장난 아님 ㅋㅋㅋㅋ 특히 이번에 하나 건진 건 소매 통 크게 잡고 끝에만 살짝 조여놔서 진짜 여리여리한데 청바지에 매치하니까 딱 그 과하지 않은 꾸안꾸 느낌 나더라 ㄹㅇ ㅋㅋ 그동안 블라우스 편견 가졌던 나 자신 반성하게 됐음.. 다들 셔츠만 입지 말고 블라우스도 한번 츄라이 해보셈 완전 물건임

댓글 3

  • 빈티지명품6.30

    나도 셔츠만 입다가 블라우스 반했지

  • 워크룩그녀6.30

    오 저도 그 소매 퍼프 잡힌 블라우스 진짜 자주 찾아보는데 편견 깨니까 의외로 데일리템 되더라고요. 특히 청바지랑 입으면 블라우스 자체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귀여우면서 차분한 무드 나오는 게 좋죠. 전 여기서 하나 팁을 주자면 진주 목걸이보다 실버 바 하나 딱 걸쳐주는 진짜 미니멀 오피스룩 돼요.

  • 워킹맘코디7.1

    아 진짜 공감에 백번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저도 블라우스 하면 왠지 모르게 회식 가는 직장인 같고 그래서 멀리했었는데 요즘 디자인들 보면 진짜 예뻐요. 특히 소매 라인이 중요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통 크게 떨어지는 거나 살짝 퍼프 들어간 건 청바지랑 만나면 진짜 안 입은 듯 예쁜 꾸안꾸 끝판왕이에요. 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나 장만했는데 애 등원시키면서도 칭찬 들었어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포인트 되더라고요 ㅋㅋㅋ 이제 저도 셔츠 대신 블라우스 자주 찾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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