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날씨에 트러커 자켓 하나 걸치니까 딱이네
오늘 아침에 좀 쌀쌀해서 작년에 산 카고 트러커 자켓 꺼내입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ㅋㅋ 워크웨어 감성 살릴려고 안에 그래픽 티 받쳐입었는데 기능성만 입다가 오랜만에 코튼 트러커 입으니까 뭔가 빈티지한 맛이 있음. 근데 아크테릭스 감마 mx만 입다가 이거 입으니까 방풍이 아쉽긴 하네... 그래도 가을 초입엔 이정도가 딱이지.
오늘의 착장
오늘 아침에 좀 쌀쌀해서 작년에 산 카고 트러커 자켓 꺼내입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ㅋㅋ 워크웨어 감성 살릴려고 안에 그래픽 티 받쳐입었는데 기능성만 입다가 오랜만에 코튼 트러커 입으니까 뭔가 빈티지한 맛이 있음. 근데 아크테릭스 감마 mx만 입다가 이거 입으니까 방풍이 아쉽긴 하네... 그래도 가을 초입엔 이정도가 딱이지.
댓글 3
오 ㅇㅇ 공감간다 나도 작년 탑텐 카고 트러커 하나 건졌는데 진짜 초가을엔 이만한게 없더라ㅋㅋㅋ 방풍은 솔직히 기능성에 비비는건 무리지만, 그래도 코튼 특유의 맛이랑 빈티지 무드 살리기엔 이게 딱이지.
트러커 살짝 빈티지하게 떨어지는 거 진짜 예쁘더라. 나도 작년에 베이지 트러커 하나 사서 봄가을 내내 입고 다녔는데 코튼 특유의 그 내추럴한 맛이 있어서 자꾸 손이 가더라. 방풍은 솔직히 좀 포기해야지 ㅋㅋ 그래도 그 정도는 가을 감성으로 커버 가능
오,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트러커 자켓이 환절기엔 진짜 킹인 거 같아요. 저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애들 등원시킬 때 급하게 걸치고 나가는데, 기능성 패딩 같은 것보단 확실히 코튼 소재가 그런 감성 살아나면서도 부담 없어서 좋더라고요. - 근데 워크웨어에 그래픽티 조합이면 진짜 멋스럽네요. 저는 보통 안에 흰 티나 스트라이프 셔츠 받쳐입는 정도인데 빈티지한 맛 살리는 스타일링 한번 따라 해보고 싶어요. - 아크테릭스 감마 mx 같은 고가 기능성 자켓도 물론 좋지만, 이맘때는 무게감 살짝 있는 트러커 자켓이 착용감이나 코디하기에도 더 편한 거 같아요. 방풍이 좀 아쉽긴 해도 적당히 바람 막아주는 정도면 가을 초입엔 오히려 너무 막히는 것보다 낫고요. 저는 며칠 전에 바람막이 꺼냈다가 땀 나서 결국 면 자켓으로 급 교체했네요. - 그리고 작년에 산 걸 이렇게 꺼내 입었을 때 진짜 물건이다 싶은 순간 참 기분 좋잖아요. 제 옷장에도 시즌 바뀔 때마다 꺼내는 몇 벌 있는데 그런 옷들은 아무리 시간 지나도 손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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