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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크로스백 하나로 핏이 살아나는 계절이네요

톤온톤지기·4일 전·조회 30

얇은 바람막이 안에 기능성 메쉬 레이어드. 봄인데 아직 출근길엔 바람 좀 쌀쌀하네. 그래도 이너 어떻게 받쳐주느냐에 따라 4월까지는 끄떡없을 핏감이라 만족. 여기에 작은 크로스백 하나 걸쳐줬더니 상체가 좀 더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가방 끈 길이도 골반 쪽에 오게 짧게 잡으니까 자켓 실루엣이랑 애매하게 안 겹치고 딱 떨어지고. 요즘은 가방에 크게 넣을 것도 없어서 그냥 지갑이랑 이어폰 정도만 들어가면 충분해서, 오히려 이렇게 작은 사이즈가 코디 방해 안 해서 자주 찾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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