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목도리 하나 꽂아넣었는데 왜 나만 감성 맛집됨?
세일헌터·2시간 전·조회 47
아 진짜 이런 꿀팁은 무조건 공유해야됨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급 추워져서 작년에 탑텐에서 5천원인가? 텅텅 세일할 때 주워놨던 기본 머플러 대충 둘렀거든? 근데 지나가다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보고 깜짝 놀람... 평소 입던 스파오 무신사 스탠다드 후리스에 그냥 목에 한 번 감았을 뿐인데 프레피룩도 아니고 뭔가 빈티지 감성 장인 된 기분임. 특히 저처럼 얼굴에 선이 없어서 답답해 보이는 사람들은 두껍지 않은 니트류 머플러로 살짝 V존 만들어주는게 진짜 게임 체인저 ㄹㅇ... 내가 왜 이걸 지금까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