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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좀 차분하게 테일러드 무드로 입어습니다

173솔루션·6.26·조회 63

오늘은 와이드 핏보다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네이비 슬랙스에다가 상의는 살짝 오버핏 반팔 니트 입었는데 이게 웃도는 편하긴 한데 하의 핏 받쳐주니까 나름 정돈된 느 나더라 ㅋㅋ 근데 역시 내 체형에선 기장이 진짜 사소한 차이로 무드가 확 갈리더라구요... 바지 밑단 한 번 접어서 복숭아뼈 딱 보이게 하니까 신발이랑 연결도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는 기장 싸움인 거 다시 느꼈네요 진짜.

댓글 3

  • 워킹맘코디6.27

    아이고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맞아요 바지 기장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복숭아뼈 살짝 보이는 정도가 제일 예쁜 거 같아요,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애매하고. 저도 요즘 상의는 편하게 입고 하의로 분위기 잡는 스타일 자주 하는데, 네이비 슬랙스에 오버핏 니트 조합 완전 제 취향이에요. 그리고 밑단 한 번 접어서 신발이랑 연결되는 라인이 자연스러우면 걸을 때마다 은근 슬쩍 보이는 게 진짜 센스 있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클래식한 무드는 디테일이 생명인 듯요.

  • 시티보이무드6.28

    슬랙스 기장은 진짜 복숭아뼈 살짝 보이는 정도가 밸런스 킥이더라.

  • 빅사이즈코디6.28

    아 테일러드 계열은 진짜 기장이 생명인데 님 말대로 복숭아뼈 딱 보이게 접으니까 신발이랑 이어지는 라인이 살더라 ㅋㅋ 근데 반팔 니트가 오버핏이면 체형 따라서 등판이랑 어깨 품이 생각보다 과하게 떨어질 수 있어서 나는 가슴둘레 여유만 살짝 주고 밑단이 복숭아뼈쯤 오는 슬리브리스 니트로 대신 푸니까 오히려 세로로 더 정리되는 느낌 받았음. 웃도리가 짧냐 기냐로 무드가 확 갈리는 것 같아서 요즘은 상의 기장도 그냥 넘기면 안 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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