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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패딩도 셋업으로 입으면 답답함 덜하더라

모노크롬셋업·9.17·조회 22

요즘 블랙 패딩에 차콜 셋업 입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패딩이 좀 오버해서 안에 슬림한 울 자켓 입어도 불편하지 않고. 팬츠는 발목 살짝 드러나는 기장으로 해서 무게감 잡아주니까 실루엣이 너무 무너지지도 않고요. 근데 신발만은 묵직한 블랙 더비로 마무리해야 밸런스 맞는 느낌.

댓글 2

  • 워크룩그녀9.18

    오 이거 완전 공감이야 ㅋㅋ

  • 그런지락9.20

    오 셋업인데 발목 기장으로 훅 깨는 거 진짜 맛있네. 나도 셋업은 왠지 모르게 너무 정돈된 느낌 싫어서 잘 안 입는데, 발목 살짝 드러내니까 확실히 숨통 트이는 무드 나오더라. 근데 더비 말고 낡은 첼시 부츠 깔아도 그런지하게 잘 어울릴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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