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아무 옷에나 들기만 해도 코디 끝나는 버킷백 추천 좀...
세일헌터·3일 전·조회 41
ㅋㅋㅋ 요즘 진짜 버킷백이 답인 거 같음 나는. 예전에 숄더백 메고 다닐 땐 뭔가 어깨에 힘 들어가고 괜히 과해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일부러 좀 낡은 느낌 나는 캔버스 버킷백 하나 건지고 나서 인생이 편해졌다. 걍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얘를 툭 들면 갑자기 빈티지 감성 장인 되는 거 실화냐? 특히 스파오 세일할 때 산 오버핏 데님 자켓이랑 조합하니까 카페 모르고 갔는데 직원이 인스타 하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ㅋ 이게 다 가방 하나 때문인 듯. 다들 요즘 무슨 느낌의 버킷백 많이 들어? 가죽 말고 천 재질로 추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