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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의 블레이저 챌린지... 실패와 성공 사이 어딘가

워크룩그녀·9.14·조회 28

아침에 거울 보면서 이 블레이저에 이 바지가 맞나 10분째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나왔어 ㅋㅋ 마지막에 살려고 한 건 벨트였는데 가죽 색깔이 애매해서 그냥 풀었거든? 그런데 오히려 허리선 살짝 비치는 게 더 예뻐 보였어...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신발을 운동화에서 로퍼로 바꿨더니 갑자기 말캉해 보이던 핏이 딱 정리되더라. 아 이래서 신발이 중요하구나 매번 느끼면서도 아침엔 귀찮아서 맨날 스니커즈 집게 됨 ㅠ

댓글 1

  • 다크아카데미아9.15

    신발 진짜 사기 아이템이지... 나도 은근히 블레이저에 운동화 조합 자주 시도해보는데 웬만해선 로퍼나 옥스포드 포기 못하겠더라. 운동화 신으면 괜히 발목 쪽이 좀 붕 떠 보이는 느낌? 그래도 사진 속 핏 보니까 허리선 살짝 비치는 게 은근 괜찮았어. 오히려 벨트로 끊어버리는 것보단 답답함 덜하고 실루엣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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