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회사 끝나고 바로 약속 있을 때 클러치 하나로 분위기 바꾸기
오늘 셋업에 클러치 들었는데 진짜 신세계임ㅋㅋ 원래 퇴근하고 약속 있으면 가방 바꿔 들고 나가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큰 가방에 넣어뒀던 클러치만 딱 빼서 들었더니 완전 다른 사람 됨ㅎ 특히 저처럼 블랙 셋업을 많이 입는 사람은 무조건 시도해봐야 함... 가죽 텍스처 살짝 다른 느낌으로 골랐더니 멀리서 봐도 뭔가 달라 보이고 아시죠? 그 은은하게 포인트 주는 맛이 있음. 다만 진짜 별거 아닌 팁인데 안에 파우치 하나 넣어두면 화장품 굴러다니는 거 방지되면서 클러치 자체 폼도 살아서 좋더라구요. 출근룩에 이렇게 가성비 꿀템 하나 추가하니까 뭔가 애 쓴 티가 나면서도 과하지 않은 딱 그 정도 느낌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