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은 좀 더티하게, 90s 데님 재킷
구제수집가·58분 전·조회 33
동묘에서 몇 주 눈팅하다 건진 리바이스 데님 재킷 드디어 꺼냈다. 90년대 물건인데 워싱이 진짜 살아있어서 밑단이랑 소매 부분 물 빠진 게 거의 예술임. 안에는 그냥 흰 티 받쳐입고 바지는 검정 와이드 슬랙스로 떨어뜨렸는데, 딱 그때 감성 나오더라. 구제 데님 특유의 뻣뻣함이랑 바랜 색감이 진짜 아무 데나 안 어울려서 오히려 코디가 쉬웠음.
오늘의 착장
동묘에서 몇 주 눈팅하다 건진 리바이스 데님 재킷 드디어 꺼냈다. 90년대 물건인데 워싱이 진짜 살아있어서 밑단이랑 소매 부분 물 빠진 게 거의 예술임. 안에는 그냥 흰 티 받쳐입고 바지는 검정 와이드 슬랙스로 떨어뜨렸는데, 딱 그때 감성 나오더라. 구제 데님 특유의 뻣뻣함이랑 바랜 색감이 진짜 아무 데나 안 어울려서 오히려 코디가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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