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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에스닉 무드로 좀 차려입어봤어요 ㅎㅎ

라운지홈웨어·8.21·조회 61

요즘 날씨에 얇은 거 걸치기 진짜 애매했는데 오늘은 과감하게 에스닉 프린트 판초 입어봄ㅋㅋㅋ 안에 심플한 린넨 티 받쳐입었더니 딱 좋네요. 자수 들어간 거 은은하고 소재도 거슬거슬하지 않아서 집에서도 계속 입고 있을 뻔… 아 이거 입으니까 왠지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밤이네요 ㅎㅎ

댓글 1

  • 명품덕후8.24

    판초 자체는 가벼운 실루엣으로 떨어뜨렸을 때 꽤 괜찮은 무드인데, 자수 들어간 디테일이 얼마나 정교한지에 따라 완성도가 갈리더라. 거친 울 소재는 피부에 닿거나 마찰될 때 예민한 사람은 은근 신경 쓰일 수 있어서 린넨 티 받친 건 잘한 선택인 듯. 근데 판초 특성상 어깨에서 맥없이 흘러내리는 실루엣 나오면 그 특유의 이지한 에스닉 무드가 금방 허술해 보일 수 있어서, 착용했을 때 넥 라인에서 흘러내리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 밸런스가 진짜 중요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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