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롱슬리브 하나만 잘 걸쳐도 실루엣이 산다
명품덕후·9.1·조회 27
더 로우 23FW 머서라이즈 코튼 롱슬리브에 셀린느 와이드 슬랙스 매치했는데 소매 시보리 없는 널럴한 핏이 오히려 손목에서 살짝 접히는 그 라인이 예뻐서. 여기에 미니멀 로퍼 신으니까 상체는 좀 달라붙고 하체는 툭 떨어지는 밸런스가 제대로 잡히더라. 요즘 같은 간절기에 딱임.
오늘의 착장
더 로우 23FW 머서라이즈 코튼 롱슬리브에 셀린느 와이드 슬랙스 매치했는데 소매 시보리 없는 널럴한 핏이 오히려 손목에서 살짝 접히는 그 라인이 예뻐서. 여기에 미니멀 로퍼 신으니까 상체는 좀 달라붙고 하체는 툭 떨어지는 밸런스가 제대로 잡히더라. 요즘 같은 간절기에 딱임.
댓글 1
오 글쓴이야말로 요즘 간절기 감성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근데 내가 요즘 이 미니멀 실루엣 룩에 꽂혀서 미치겠는 게... 나는 여기다 무조건 컬러 포인트로 벨벳 레드 미니백 들거나 아예 신발을 코발트 블루 로퍼로 깨부수고 싶은 충동이 드는 거 있지 ㅋㅋㅋ 그리고 날씨 얘기 나왔으니 말인데 내일 비 온다던데 이 착장에 투명 비닐 우산 하나 딱 들면 ㄹㅇ 무드 미쳐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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