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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벨트 하나로 핏감 살린 거 완전 이거지 ㅋㅋㅋ

신발만보는사람·9.4·조회 25

와 이거 진짜 별거 아닌데 벨트 하나 하니까 옷이 완전 정리되는 느낌이다 ㅋㅋㅋ 평소엔 그냥 슬랙스에 로퍼 신고 다니는데 오늘은 좀 널널한 와이드 팬츠에다가 벨트로 허리 라인 딱 잡아줬거든. 발목 위로 바지통 확 빠지는 실루엣에 가죽 벨트로 포인트 주니까 로퍼 굽 높이도 좀 살고 라스트 길이감도 더 예뻐 보이는 거 있지 않냐? ㅋㅋ 벨트 버클이랑 구두 앞코 라운드감 매치되는 맛에 오늘 좀 신경 썼다... 신발은 뭐 신었냐면 진짜 기본 깔끔한 검정 페니 로퍼 신었어 ㅋㅋㅋ

댓글 1

  • 명품덕후9.6

    낙차 살리는 용도면 벨트 두께 너무 굵은 것보다 2.5cm 이하로 가는 게 깔끔하더라. 더 로우 초기 슬랙스들 보면 그 미니멀한 버클에 폭 좁은 레더 벨트로 실루엣 정리하는 게 거의 시그니처였지. 소재는 매트한 블랙 레더보다 살짝 버니시감 섞인 게 구두 앞코 래커랑 호흡 맞아떨어져서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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