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바시티 입을 때 그냥 청바지만 입으면 진짜 후회함... 내 꿀조합 대방출!!
야 나 진짜 요즘 바시티 재킷에 꽂혀서 미칠 것 같아 ㅋㅋㅋㅋ 특히 이번 시즌에 나온 컬러블록 바시티 보면 그냥 심장이 쿵쾅거림... 아니 글자까지 컬러풀하게 박혀있는 거 볼 때마다 내 옷장에 없는 게 억울할 지경이야 진짜
근데 바시티 입을 때 제일 흔한 실수가 뭔지 알아?? 걍 무난하게 청바지+흰티 조합으로 도망가는 거 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그랬음... 근데 이러면 바시티가 가진 200% 매력 중에 80%밖에 못 뽑아내는 느낌이랄까??
내가 어제 입고 나가서 길에서 랜덤 칭찬 두 번이나 받은 조합 알려줄게!! 일단 내 바시티는 그린×퍼플 컬러블록에 뒤에 자수 큼지막하게 박힌 건데, 여기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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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와이드 핑크 코듀로이 팬츠!! 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머리 아프지?? 근데 진짜 환상임... 초록이랑 핑크가 부딪히는데 미친 듯이 예쁘게 터져서 오히려 얼굴이 환해 보이는 마법이 일어남. 핏도 바시티가 좀 벙벙하니까 하의도 와이드로 통일성 주니까 완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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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그냥 흰티 아니고 목폴라!! 그것도 머스타드 옐로우 리브 짜임 목폴라 깔아줬는데 이게 진짜 키포인트야. 바시티는 보통 V존이 깊게 파이니까 거기서 컬러 한 번 더 터뜨려주면 레이어드가 확 살더라고. 목폴라 특유의 단정함이랑 바시티 스포티함이 섞이니까 맥시멀 끝판왕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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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여기서 또 신발을 흰 운동화로 대충 때우면 안 된다?? 나는 퍼플이랑 그린 섞인 보드화 신었는데 알고 보니 이거 3만원대 초반에 산 거거든?? 근데 퀄리티 미춌다... 컬러 하나하나가 바시티 색감이랑 교차되니까 진짜 세트로 맞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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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볼드한 컬러 비즈 목걸이 두세 개 겹쳐서! 이것도 바시티 컬러에서 하나씩 따온 톤으로 했더니 통일감 쩔고, 귀걸이는 완전 대형 레진 후프로 마무리 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핏 팁!! 바시티는 소매 통이 넉넉해서 안에 껴입은 이너 소매가 살짝 밖으로 나오면 더 예뻐 보이는 거 알지?? 특히 나처럼 컬러 목폴라 입었을 땐 소매 3cm 정도 접어서 컬러 한 번 더 보여주는 게 진짜 센스 폭발 지점임!!
솔직히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바시티 입은 거 보면 거의 90%가 검정/네이비 계열에 청바지 조합인데... 익숙해서 예쁜 거지 진짜 눈이 즐거운 코디는 아니더라고 ㅠㅠ 세상엔 이렇게 예쁜 색깔 천지인데 왜 다들 무채색에 숨어있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 감 ㅋㅋㅋ
물론 "난 미니멀이 좋아" 하는 사람들 마음도 존중함!! 근데 만약 바시티 하나쯤 옷장에 있는데 매번 똑같은 코디만 나온다면, 제발 한 번만 내가 알려준 컬러 믹스매치 도전해봐... 거울 앞에서 감탄하다가 지각할 수도 있으니까 시간 넉넉히 잡고 ㅋㅋㅋㅋ
아 하나 더!! 이건 완전 내 꿀팁인데, 바시티 안에 얇은 데님 셔츠 깔고 그 위에 바시티 걸치는 것도 진짜 예쁨... 데님 특유의 빈티지 색감이랑 바시티 스포티함 섞이면 괜히 명품스러운 빈티지룩 완성됨요. 특히 연청 데님 셔츠에 카멜 계열 바시티 조합은 ㄹㅇ 레전드니까 한 번 믿어봐
다들 이번 주말엔 무채색 바시티 말고, 자기 옷장에 쳐박혀있는 컬러템들 꺼내서 조합 놀이 해보자!! 후기 꼭 올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