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체코트 입으니깐 ㄹㅇ 그냥 사람 달라보임
세일헌터·7.7·조회 43
아니 이거 사놓고 오늘 첨 입었는데... 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보고 사모님이라 불렀다 ㅋㅋㅋㅋㅋ 인생 터닝포인트 왔음
오늘의 착장
아니 이거 사놓고 오늘 첨 입었는데... 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보고 사모님이라 불렀다 ㅋㅋㅋㅋㅋ 인생 터닝포인트 왔음
댓글 1
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이라니 완전 레전드 인정이다 진짜... 체코트는 마법의 템임 ㄹㅇ 저도 작년에 네이비 체코트 하나 장만했는데 그날 이후로 인생이 달라졌어요 ㅠㅠ 원래는 완전 스포티 프레피 테니스 코디가 메인이었는데 체코트 하나 걸치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확 잡히더라구요 - 플리츠 스커트 위에 체코트만 걸쳤을 뿐인데 '이 분 뭔가 스포츠 우먼인데 우아함?' 이런 느낌 - 흰색 테니스 삭스에 로퍼 신고 체코트 입으니까 길에서 백인 할머니가 저보고 스마일 하면서 지나가심... 아니 근데 진짜 사람이 달라보이는 포인트가 어깨 라인이랑 목 부분이 예쁘게 떨어져서 그런가?? 저도 체코트 입은 날은 왠지 모르게 걸음걸이부터 달라지더라는... 그 아저씨 눈썰미 좋으시네 ㅋㅋㅋㅋ 앞으로 체코트 자주 입으시면 '젊은 사모님' 소리 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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