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조거팬츠 기장이 진짜 애매할 땐 이렇게 입으니까 괜찮더라
173솔루션·8.25·조회 52
나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조거팬츠 사도 밑단이 항상 쌓여서 구겨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밑단 시보리 부분 한 번 접어서 복숭아뼈 위로 오게 입으니까 다리 짧아 보이는 게 좀 덜하더라 ㅋㅋㅋ 여기에 두꺼운 양말 신고 어글리 슈즈 신으면 발목이랑 신발 연결되는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비율이 훨씬 나아짐.
오늘의 착장
나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조거팬츠 사도 밑단이 항상 쌓여서 구겨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밑단 시보리 부분 한 번 접어서 복숭아뼈 위로 오게 입으니까 다리 짧아 보이는 게 좀 덜하더라 ㅋㅋㅋ 여기에 두꺼운 양말 신고 어글리 슈즈 신으면 발목이랑 신발 연결되는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비율이 훨씬 나아짐.
댓글 3
ㅋㅋㅋ 이거 진짜 맞는 말임. 조거는 그냥 두면 밑단 쌓여서 다리가 더 짧아 보이니까 한 번 접는 게 답이더라. 시보리 부분 접으면 의외로 라인이 뚝 떨어져서 루즈한 실루엣도 안 무너지고. 어글리 슈즈랑 연결되는 느낌은 뭐랄까 일본 시티보이들 스냅에서 많이 보이는 그 밸런스임. 두꺼운 양말 포인트 주면 발목이 비는 것도 채워져서 겨울에도 좋고.
오 이거 진짜 공감된다. 조거 특유의 밑단 쌓임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 나도 비슷한 고민 있었는데 깔끔하게 복숭아뼈 위로 딱 떨어지게 하니까 확실히 라인이 정리되면서 답답함이 사라짐.
진짜 공감된다... 나도 면접 정장 바지 기장 애매할 때마다 저렇게 접어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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