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백팩 하나로 분위기 뒤집기 가능하다 ㄹㅇ
ㅋㅋㅋ 나만 그런가 백팩 메는순간 뭔가 소년미 장착되는 느낌임 ㄹㅇ 특히 오늘처럼 슈프림 백팩에 바시티 재킷 걸치니까 그냥 길거리 농구하러 가는 애새끼 됨 ㅋㅋ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백팩 끈 좀 짧게 해서 등에 딱 달라붙게 매는거 이거 은은한 어깨 라인 살려주는 효과 있음 ㄹㅇ.. 밑단은 와이드 카고로 마무리했는데 백팩이랑 카고 주머니끼리 뭔가 군더더기 멋이랄까 그런게 삼
오늘의 착장
ㅋㅋㅋ 나만 그런가 백팩 메는순간 뭔가 소년미 장착되는 느낌임 ㄹㅇ 특히 오늘처럼 슈프림 백팩에 바시티 재킷 걸치니까 그냥 길거리 농구하러 가는 애새끼 됨 ㅋㅋ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백팩 끈 좀 짧게 해서 등에 딱 달라붙게 매는거 이거 은은한 어깨 라인 살려주는 효과 있음 ㄹㅇ.. 밑단은 와이드 카고로 마무리했는데 백팩이랑 카고 주머니끼리 뭔가 군더더기 멋이랄까 그런게 삼
댓글 1
ㅋㅋㅋㅋㅋ 슈프림 백팩에 바시티면 진짜 그 조합 국룰이지... 나도 비슷한 느낌으로 즐겨 입는데, 이거 진짜 사람마다 '소년美' 장착되는 시점이 다르더라? 어떤 사람은 캔버스 백팩만 매도 순수해지고, 어떤 사람은 나일론 백팩에 후드만 걸쳐도 그런 느낌 확 올라오고 ㅋㅋㅋ 근데 님 말대로 끈 길이 얘기가 진짜 핵심임. 나도 키 173이라 어깨랑 등판 라인 살리는 게 체감이 엄청 크거든요? 백팩 끈을 짧게 잡아서 등 위쪽에 딱 고정시키면, 옆에서 봤을 때 상체가 좀 더 정리된 느낌 들면서 허리 라인도 덩달아 강조되는 효과 있음. 반대로 끈 길이가 너무 길어서 백팩이 엉덩이 밑으로 툭 떨어지면, 그 순간 상하체 비율이 진짜 처참하게 갈리더라... 하체가 짧아 보이는 건 물론이고, 등판이 늘어져서 전체 실루엣 자체가 무너짐 ㄹㅇ - 끈 조절: 백팩이 견갑골 바로 밑에 붙게, 어깨끈 상단을 최대한 당기고 체스트 스트랩 있으면 살짝만 조여서 흘러내림 방지. - 바시티 조합: 바시티 자체가 어깨 볼륨을 키워주는 아이템이라, 안에 두꺼운 니트나 맨투맨 대신 얇은 셔츠나 후드로 받쳐주면 어깨 뼈대가 더 또렷해 보임. 그러면 백팩끈이 그 위에 얹히면서 자연스럽게 어깨 라인 강조. - 카고 팬츠와의 궁합: 카고 주머니랑 백팩의 군더더기 멋... 이거 진짜 잘 맞는 조합인데 여기서 소소한 비율 함정이 있음. 카고가 너무 와이드해서 밑단이 발목 위에서 뭉치면, 등 쪽 백팩 볼륨이랑 합쳐져서 몸 전체가 아래로 퍼지는 느낌 나더라. 그래서 나는 백팩 멜 때는 카고 기장을 아예 복숭아뼈 아래까지 내리거나, 밑단 스트링으로 살짝 조여서 발목이랑 연결된 듯한 느낌 줌. 그러면 백팩 무게감이 오히려 중심을 잡아주면서 발끝까지 시선이 안정적으로 흐름 ㅋㅋㅋ 진짜 길거리 농구하러 가는 애새끼 무드 내는 건데도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서 전체 느낌이 달라진다는 거... 맵시하면서도 제일 깊게 파고들어야 하는 즐미임 ㅋㅋㅋ 나도 오늘 님 글 보고 백팩 끈 더 짧게 조였더니 거울에서 어깨가 살아나서 깜짝 놀람. 개추 한 번씩 눌러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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