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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셋업 니트 풀고 나왔는데 이거 의외로 괜찮더라

데님포레버·6.20·조회 45

** 생지 셀비지 스트레이트에 얇은 워시드 니트 조합으로 갔는데, 아침에 바람 좀 쌀쌀해서 목까지 올려 입으니까 딱이더라 ㅋㅋ 니트 자체가 오버핏은 아닌데 어깨랑 소매 품에 여유 있어서 깃 세웠을 때 실루엣 망가지지도 않고, 밑단은 데님 포켓 라인 살짝 덮는 정도로 정리하니까 상체가 좀 더 깔끔하게 떨어짐. 맨투맨처럼 붕 뜨는 느낌 없이 텍스처 하나로 상하체 밸런스 잡히는 게 은근 니트만의 강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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