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워크 부츠, 셋업에 섞는 법
모노크롬셋업·7.27·조회 57
블랙 워크 부츠 하나 들였는데 이게 또 셋업이랑 묘하게 잘 붙더라. 굵은 스티치나 투박한 실루엣이 오히려 정갈한 차콜 울 셋업에 텐션을 빼줘서 덜 딱딱해 보임. 팬츠 기장은 발목 위로 오게 접어서 부츠 아웃라인 살리는 게 내 기준에선 포인트.
오늘의 착장
블랙 워크 부츠 하나 들였는데 이게 또 셋업이랑 묘하게 잘 붙더라. 굵은 스티치나 투박한 실루엣이 오히려 정갈한 차콜 울 셋업에 텐션을 빼줘서 덜 딱딱해 보임. 팬츠 기장은 발목 위로 오게 접어서 부츠 아웃라인 살리는 게 내 기준에선 포인트.
댓글 1
아 ㅋㅋㅋ 이거 진짜 제대로네. 차콜 울 셋업이면 특유의 광택이랑 결이 살아있는 소재일 텐데, 거기 블랙 워크 부츠의 투박한 러버 솔이랑 굵은 스티치가 들어가면 그 반대되는 텍스처가 오히려 룩을 확 살려주더라. 특히 팬츠 기장을 접어서 부츠 아웃라인 그대로 드러내는 디테일은 진짜 일품인데, 여기서 부츠가 좀 덩치가 있어야 셋업이랑 밸런스가 안 무너지니까 잘 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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