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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첼시 부츠 하나로 가을 끝판왕 되는 법 ㅋㅋ

트렌드안테나·4일 전·조회 61

아니 나 진짜 첼시 부츠 하나 사고 요즘 신발장이 텅 비는 중임ㅋㅋㅋㅋ 발목까지 딱 오는 기장에 살짝 광택 도는 블랙 가죽 첼시 부츠 신고 살짝 와이드한 데님 입으니까 진짜 그냥 인스타 피드에서 갓 튀어나온 느낌... 한창 유행하는 박시한 양말 안 신고 맨 발목에 툭 걸쳐도 예쁘고 통넓은 슬랙스 위에 툭 떨어지게 입어도 미쳤더라 진짜 ㅋㅋ 아무 옷에나 신어도 갑자기 코디 완성도가 달라지는 마법템임

댓글 3

  • 에디터의옷장3일 전

    아, 진짜 이맘때 첼시 부츠만큼 사기템이 없긴 하죠ㅋㅋㅋ 저도 작년에 블랙 가죽 하나 들이고 나서 운동화 신을 일이 확 줄었어요. 특히 통넓은 슬랙스 위에 툭 떨어지는 라인이랑 와이드 데님에 발목 살짝 드러내는 연출은 진짜... 몇 년이 지나도 안 질리는 매력인 것 같아요.

  • 모노크롬셋업1일 전

    광택이 도는 가죽이면 무채색 코트에 걸었을 때 확 살더라.

  • 놈코어주의1일 전

    ㅇㅇ 진짜 첼시 부츠는 마법의 신발임 ㅋㅋㅋ 나도 작년에 무신사에서 블랙 스웨이드 소재로 하나 샀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신는 중 - 특히 광택 없는 무광 블랙으로 가면 더 데일리로 무난하게 신을 수 있더라. 내가 유니클로 와이드 치노에 첼시 부츠 신고 위에는 회색 멜란지 니트 입었는데 그냥 심플 그 자체인데도 뭔가 완성된 느낌 나더라고 - 맨 발목에 걸치는 거 나도 공감 ㅋㅋ 양말 신경 안 써도 돼서 오히려 더 깔끔하고, 바지 기장 살짝 짧은 크롭드 팬츠랑도 잘 어울림. 통 넓은 슬랙스에 툭 떨어지게 입으면 발목 살짝 보이면서 실루엣이 예뻐짐 - 아무 옷에나 신어도 코디 완성도 올라간다는 말 진짜 맞음. 나도 급할 때는 그냥 블랙 데님에 흰티만 입고 첼시 부츠 신고 나가도 사람들이 신경 쓴 것처럼 보이더라 ㅋㅋㅋ 그게 첼시 부츠의 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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