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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이제 점프수트 진짜 유용할 때 왔네요

173솔루션·2시간 전·조회 61

저번에 린넨 점프수트 얘기했었는데, 날씨 진짜 애매해지니까 이거만한 게 없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데 점프수트 하나 걸치면 긴팔에 긴바지라 딱이고, 낮에 더워도 소재가 린넨 계열이면 의외로 버틸만해요. 근데 이거 입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처럼 키 173에 다리 짧은 사람은 진짜 무심코 입으면 망합니다. 통으로 떨어지는 디자인 많아서 다리 시작점이 어딘지 모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안에 딱 달라붙는 이너 입고 바깥에 점프수트 걸친 다음에, 허리 끈 있는 제품 골라서 최대한 높게 묶어요. 그러면 다리가 끊겨 보이는 것도 방지되고 어깨에서 허리까지 라인이 좀 길어 보여서 비율이 살아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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