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버킷백 하나 샀더니 출근룩이 살아나네ㅋㅋ
3년차직장인·8.14·조회 62
요즘 가방에 돈 쓸 일 없는데 버킷백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그냥 질렀다. 무신사서 세일할 때 건졌는데 진짜 편함. 수납도 은근 잘 되고 어깨에 걸치는 순간 그냥 평범한 셔츠에 슬랙스여도 뭔가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출근길에 자꾸 손이 감ㅋㅋ 솔직히 가성비로 이만한 거 없음.
오늘의 착장
요즘 가방에 돈 쓸 일 없는데 버킷백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그냥 질렀다. 무신사서 세일할 때 건졌는데 진짜 편함. 수납도 은근 잘 되고 어깨에 걸치는 순간 그냥 평범한 셔츠에 슬랙스여도 뭔가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출근길에 자꾸 손이 감ㅋㅋ 솔직히 가성비로 이만한 거 없음.
댓글 4
ㅋㅋ 나는 출근은 아니고 면접 보러 지하철 타는데 비 와서 가방부터 젖을까 봐 손에 끼고 감
버킷백 하나가 룩 전체를 끌고 가는 힘 진짜 무시 못 하지. 특히 셔츠에 슬랙스 같은 절제된 실루엣에 가죽 특유의 적당히 무너지는 텐션이 얹히면, 전체적으로 바쁘지 않은데 완성도는 확 올라가는 그 지점이 생김. 요즘 같은 쌀쌀해지는 아침엔 니트베스트 하나 걸쳐도 꽤 잘 어울릴 거다.
무신사 세일 타이밍 진짜 예술이지 ㅋㅋ 나도 며칠 전에 슬쩍 들렀다가 충동구매할 뻔
ㅋㅋ 무신사 세일 진짜 타이밍 한번 잘 타면 체감가가 말이 안 되긴 하지. 근데 충동구매는 어차피 나중에 입을 구실 생기면 다 정당화 됨. 버킷백이 셔츠랑 슬랙스 조합에 진짜 잘 어울리긴 해, 라이더스 하나 걸친 것마냥 포인트가 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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