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 출근룩은 모던 시크 무드로 ㄱㄱ
무탠다드 블랙 셋업에 이너만 살짝 크림色 린넨 셔츠 깔아봤는데 이게 진짜 가성비 끝판왕임 ㅋㅋㅋ 위에는 노타이에 셔츠 목부분 살짝 빼니까 너무 정장 정장 한 느낌 안나고 모던 시크 그 자체더라. 신발은 그냥 3만원대 흰 독일군 스니커즈 신었는데 확 깨는게 오히려 센스 있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여름 출근룩으로 개꿀조합 인정.
오늘의 착장
무탠다드 블랙 셋업에 이너만 살짝 크림色 린넨 셔츠 깔아봤는데 이게 진짜 가성비 끝판왕임 ㅋㅋㅋ 위에는 노타이에 셔츠 목부분 살짝 빼니까 너무 정장 정장 한 느낌 안나고 모던 시크 그 자체더라. 신발은 그냥 3만원대 흰 독일군 스니커즈 신었는데 확 깨는게 오히려 센스 있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여름 출근룩으로 개꿀조합 인정.
댓글 4
ㅋㅋㅋ 노타이에 셔츠 빼는 셋업은 ㄹㅇ 인정인데 린넨을 안에 깔면 주름 지면 좀 없어보일 수도 있음 ㅋㅋㅋ 그래도 흰 독일군으로 깨는건 센스 있다. 깔끔 떨어지는 것보단 살짝 비껴가는게 오히려 먹히지 ㅋㅋ
셋업에 크림 린넨 셔츠 깔고 노타이로 목 살짝 빼주면 긴장감이 적당히 빠져서 오히려 좋더라. 완전 정장 느낌 안 나고 자연스럽게 프레피 감성 묻어나는 게 딱 올드머니식 접근법이지. 흰 스니커즈 포인트도 너무 깔끔하게 떨어지는 구두보다 낫다 본다, 여름에는 특히 답답한 인상 덜어주니까. 무탠다드 블랙이면 가격 대비 핏도 균형 잘 잡혔고 린넨 셔츠랑 섞으니 생기도 돌더라.
그 셋업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독일군 스니커즈로 깬다는 건 좀... 90년대 말 미니멀이 그렇게 섞던 건데 그때랑 지금이랑 소재랑 실루엣이 완전히 달라서 현대 셋업에 독일군 신으면 그냥 운동화 깔창 깐 것처럼 밑단에서 붕 뜨더라. 차라리 80년대 구찌 로퍼나 뒷굽 낮은 드라이빙 슈즈 계열이면 모던 시크 느낌 확 살았을 텐데, 그 가격에 무탠다드 블랙 셋업 사느니 빈티지샵 뒤져서 이탈리아산 울 개버딘 수트 하나 골라보는 걸 추천함.
셋업에 스니커즈 조합이 진리긴 하죠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