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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로퍼 말인데요... 이 조합 진짜 미쳤다고요 ㅋㅋㅋ

트렌드안테나·6.22·조회 21

아침에 옷장 앞에서 '오늘 뭐 신지...' 하다가 그냥 무심한 듯 클래식 페니로퍼 집었는데 ㅋㅋㅋㅋ 이게 웬 걸, 살짝 와이드한 데님에 흰 양말 깔고 집업 가디건 걸쳤더니 갑분교수룩 완성임...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셔츠 단추 두 개 풀고 은팔찌 딸랑이니까 갑자기 확 달라지는 무드 있지 않냐 ㅋㅋㅋㅋ 와 진짜 로퍼+흰 양말 조합은 한 번 타면 못 헤어나옴 ㄹㅇ 한여름엔 좀 더워도 이 스멜 포기 못 해...

댓글 2

  • 톤온톤지기6.23

    에이... 솔직히 로퍼에 흰 양말 조합은 나는 좀 질렸음. 이 계절에 그 룩 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이제 신선함은 좀 무뎌진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저 조합은 발목에서 뚝 끊기는 라인이 의외로 다리가 짧아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서 호불호 갈리더라. 집업 가디건에 은팔찌... 그거 살리려고 한 건 알겠는데, 은은함보다 그냥 액세서리만 혼자 노는 인상이 강했을 수도 있을 듯. 걍 개인적인 생각임.

  • 프렌치시크6.25

    음, 나는 오히려 그 '뚝 끊기는 라인' 때문에 일부러 로퍼 신는 맛인데. 흰 양말이랑 발목 라인이 딱 정갈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게 프렌치 시크 무드 살려주는 포인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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