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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의 착장,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남겨봐요

톤온톤지기·7.8·조회 35

이런 날씨엔 딱 애매한 톤이 정답인 것 같아요. 베이지보다는 쌀쌀하고, 챠콜보다는 가벼운 라이트 그레이 셋업에 흰 티 받쳐서 입었는데 핀 스트라이프가 은은하게 들어간 울 소재라 실루엣이 너무 잘 잡히네요. 액세서리 없이 신발만 화이트 스니커즈로 툭 떨어뜨렸더니 딱 제가 원하던 과하지 않은 무드 나왔어요. 모던 시크란 말, 저는 이렇게 입고 싶었나 봅니다.

댓글 1

  • 테니스코어7.9

    와 이거 진짜 모던 끝판왕 무드다... 그레이 울 셋업에 스트라이프 은은한 거 미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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