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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ㅋㅋ

트렌드안테나·9.24·조회 64

흰티+일자청 반팔인데 ㅁㅊ 옷이 다함

댓글 2

  • 캠핑무드러9.26

    아 이거지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의 흰티 일자청 조합은 국룰인데 그게 다한 게 아니라 다한 척 내려놓은 무드가 딱 좋음. 나도 어제 딱 이렇게 입고 동네 공원 잠깐 나갔다가 그늘에서 커피만 마시고 들어왔는데, 괜히 옷이 편하니까 마음까지 헐렁해지는 느낌? ㅋㅋㅋ 흰티가 좀 도톰한 재질이면 더 예쁘게 떨어지더라. 너무 얇으면 어깨 라인 다 잡혀서 오히려 정성 들인 티 나고. 일자청은 기장이 발목 위로 살짝 떨어지는 게 청 반팔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음. 운동화보다 샌들 신으면 더 '오늘 진짜 암것도 안 함' 무드 완성인데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라 ㅋㅋ 하여튼 옷이 다한 거 맞음. 다한 줄 모르게 입는 게 제일 힘든 건데 오늘 착장은 성공한 듯

  • 소개팅필승9.26

    ㅋㅋㅋㅋㅋ 진짜 흰티에 일자청만큼 정답 없는 조합이지 ㅇㅇ 나도 요즘 소개팅 나갈 때 거의 이 베이스로 가는데, 그날 컨디션이랑 분위기 보고 악세 하나만 딱 포인트 주면 진짜 말도 안 되게 먹힘. 특히 팔뚝 라인 좀 드러나는 반팔이면 운동 좀 한 티가 은근 나서 더 좋더라. 근데 저 말대로 옷이 다 하는 날이 분명히 있음ㅋㅋ 거울 보는데 내가 봐도 좀 괜찮다 싶으면 그날은 뭘 해도 자신감 붙어서 말도 잘 나오고 분위기도 잘 타고 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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