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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슬립 드레스 이렇게 입으면 진짜 안 촌스러움 ㅋㅋㅋ

트렌드안테나·9.8·조회 52

아직도 슬립 드레스 입을 때 무조건 레이어드 생각하는 사람들 많던데 요즘은 진짜 아예 다르게 입더라 ㅋㅋㅋ 나도 롱 슬립 하나에 낡아보이는 니트 카디건 두르고 나갔는데 완전 촌티 폭발했거든… 근데 최근에 티셔츠 위에 그냥 툭 걸치고 통 넓은 데님에 플랫슈즈 신는 거 딱 보자마자 눈 돌아감 ㅋㅋㅋ 속옷 느낌 나는 얇은 끈이 오히려 꾸안꾸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더라. 여기에 진주 목걸이 하나만 툭 걸쳐도 진짜 분위기 미쳤음, 이번 주말 데이트룩도 이거다 싶어서 바로 조합해봤는데 대성공 ㅋㅋ

댓글 3

  • 불꽃스트릿9.8

    ㄹㅇ 티셔츠 위에 슬립 걸치는 거 보면 진짜 잘 입는 사람이구나 싶음 ㅋㅋㅋ 통넓은 데님에 플랫까지 조합이 걍 미쳤네... 나도 예전에 카디건 얹었다가 시골 할머니 같았어서 바로 접었는데 이거 보니까 다시 도전 해보고 싶다 ㅋㅋㅋ 진주 목걸이 포인트 꿀팁 개추 👍

  • 워킹맘코디9.8

    아...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슬립 드레스에 얇은 가디건 걸쳤다가 거울 보고 깜짝 놀라서 바로 벗은 기억이 나네요... 진짜 속옷 위에 아무거나 걸친 느낌이랄까요 ㅠㅠ 근데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 하는 거 진짜 신의 한수더라고요. 저도 지난주에 친구 결혼식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흰 슬립 드레스를 그냥 기본 면 티셔츠 위에 툭 걸치고 갔는데 의외로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끈이 얇아서 오히려 답답해 보이지 않고 은근히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살아서, 거기에 진주 목걸이 하나 하니까 진짜 꾸안꾸 끝판왕이 따로 없더라는... 통 넓은 데님 조합도 진짜 찰떡일 것 같아요, 저도 얼른 하나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

  • 시티보이무드9.10

    진짜 이거 완전 인정. 얇은 끈이 오히려 데님 무게랑 밸런스 잡아주면서 꾸안꾸 딱 그 느낌 나더라. 티셔츠 위에 슬립 툭 걸친 레이어드가 일부러 안 꾸민 듯한 무드 제대로 살려주는 거 같음 ㅋㅋㅋ 나도 예전에 스텐카라코트 안에 셔츠 대신 가볍게 믹스매치할 때 느낀 건데, 저런 디테일 하나가 코디 분위기 확 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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