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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워크 부츠, 겨울에는 오히려 활용도가 높네요

빈티지록셔리·1시간 전·조회 22

요즘 워크 부츠 하나 제대로 들여놓고 나서 거의 매일 신고 있는 중입니다. 굽이 있어서 키도 좀 잡아주고, 의외로 울 코트나 캐시미어 니트 같은 올드한 소재랑 부딪히는 맛이 꽤 괜찮더라고요. 굳이 빈티지 데님 아니어도 회색 슬랙스에 살짝 밑단 닿는 정도로 신어도 안 어색해서, 올겨울엔 이 녀석 하나로 버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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