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슬랙스에 흰 스니커즈 깔았는데 라스트 얇은 게 진리네요
신발만보는사람·8.29·조회 29
ㅋㅋㅋ 슬랙스 밑단이랑 흰솔 라스트 얇은 조합은 진짜 사기야
오늘의 착장
ㅋㅋㅋ 슬랙스 밑단이랑 흰솔 라스트 얇은 조합은 진짜 사기야
댓글 4
ㅋㅋ 인정. 라스트 얇은 거 의외로 많이들 간과하는데 흰솔은 진짜 실루엣이 전부임. 특히 슬랙스 밑단이랑 만나는 지점에서 코가 뭉툭하면 발이 둥둥 떠 보이는데 슬림한 라인 잡아주면 캐주얼이랑 정장 경계가 딱 맞아떨어지더라. 본문 보고 독일군이나 게르만 트레이너 같은 밀리터리 계열도 다시 눈에 들어옴 ㅋㅋ
ㅇㅇ 슬랙스는 무조건 라스트 얄쌍한게 찐이지ㅋㅋ
밑단 복숭아뼈 살짝 위로 오는 기장에 얇은 라스트가 깔끔하긴 하지.
아 진짜 공감 ㅋㅋㅋ 저도 슬랙스에 깔맞춤할 때 라스트 얇은 거랑 두꺼운 거 차이 엄청 크더라구요. 얇은 라스트는 발등이랑 발목 라인 살아서 다리 엄청 길어보이는데 - 두꺼우면 아무리 깔끔해도 밑단에서 뭉툭하게 잘려서 아쉽더라구요 근데 전 흰 스니커즈가 비 올 때 밑단 오염이 신경 쓰여서 요즘은 밝은 회색 스웨이드 로퍼로 바꿨어요. 라스트 얇고 앞코 살짝 스퀘어인 걸로 골랐더니 스니커즈보다 더 날렵해 보이면서도 오염 스트레스 확 줄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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